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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한 역사적자료가 없어 그 유래를 상세히 알 수는 없다. 네델란드에서 아이스하키 비슷한 놀이가스코틀랜드로 건너가 그것이 골프로 변화되었다고하는 설과, 스코틀랜드의 양치는 목동들이 돌맹이를 던지고 놀던 것이 점차 영국에 보급되기 시작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사적 근거는 정확하지 않다.

 15세기 경 영국에 전국적으로 보급·확산되었던 골프경기는 1888년에 미국으로 건너 갔다고하며, 1958년에는 세계골프연맹(WAGC)이 뉴욕에 설립되었다. 우리 나라에는 1900년에 구한말왕실곰누 영국인들이 원산 바닷가 세관 구내에 6홀의 코스를 만들어 즐기던 것이 그 효시였다. 그 후 1919년 미국인 댄트(H. E. Dant)가 효창공원에 설치한 9홀의 코스와 1924년 청랑리에도새로운 홀이 생겼으나, 특수층의 스포츠라는 인식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전후 세계적인골프 보급의 열풍을 타고 우리 나라에서도 급속도로 경기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골프는 비교적 안전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꾸준히 규칙적으 로 운동을 하고 빠른 속도가 아닌 저속으로 4~5시간 가량 연속운동을 하면 혈액 중 콜레스테롤치를 8%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불필요한 부분을 더 많이 낮추고 필요한 지방산 등의 수치를 높인다는 연구 보고들도 많이 있다.

정상인이라 하더라도 활동을 하지 않고 거의 누워만 지내는 경우 24일간에 뼈에서 소실되는 성분인 골질량이 골프로 4시간 정도 걸으면 복구된다는 것도 골프가 갖는 운동 효과 중 하나이다. 또한 다이어트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해도 체중을 관리하는데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할 수 있다.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1 라운드의 총타수로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방법으로써 가장 적은 타수로 18홀을 끝낸 사람이 우승자이다.
 다만 보통 경기에서는 실제 친 타수(그로스)에서 그 사람의 핸디캡을 뺀 수(네트)로 승패를 결정케 된다.  
 이에 대해 프로들의 시합은 핸디캡 없이 대상홀도 72홀이다. 1위가 2사람 이상일 경우 프로 토너먼트에서는 같은 점수의 플레이어가 연장전으로 우승을 결정하지만, 일반적인 보통의 경기에서 연장자나 핸디캡이 적은 사람, 또는 최초의 9홀 (하프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은 사람을 우승자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트로크 플레이의 점수 기입은 특별히 마커가  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기자끼리 서로 스코어 카드를 교환하여 서로가 상대의 마커가 된다.
 스코어는 각 홀마다의 타수를 경기자로 하여금 확인하도록 하면서 매긴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어테스티드 바이라고 기입된 서명란에 서명하여 경기자에게 준다. 마커에게서 자신의 스코어를 기입한 카드를 받은 경기자는 각 홀마다 기입된  타수에 착오가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하여(자기가 자신의 스코어를 매기는 것이 보통이므로 그것과 대조해 본다) 스코어에  의문이 있을 때에는 위원으로 하여금 수정하도록 한 후, 마커의 서명여부를 확인하고 자신도 서명하여 위원에게 제출한다.  마커의 어테스터 서명, 본인의 확인 중 어느 한쪽이라도 빠져 있으면 그 카드를 제출한 사람은 경기실격이 된다. 또 한 홀의 타수가 실제의 타수보다 많은 스코어는 그대로 채택되지만 실제의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를 제출하면 그 경기자는 경기 실격이 된다.  즉 타수 5를 6으로 기입한 스코어는 그대로 채택되지만 타수를 4로 기입한 스코어를 제출하면 실격이 된다.
 골프에서는 경기자가 각 홀마다 기입된 타수의 옳고 그름에 대한 유일한 책임자이므로 만일 마커가 스코어를 잘못 기입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최종확인 단계에서 그것을 발견, 정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책임이 있다.
 일반경기에서는 자신의 스코어는 자신이 직접 매기는 일이 많은데, 그 경우라도 동반 경기자의 서명을 받아 자신의 스코어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매치 플레이(match play)
 스트로크 플레이가 18홀의 총타수로 승패를 결정하는데 비해 각 홀마다 홀의 승자를 결정, 18홀이 끝난 단계에서 이긴 홀의  수가 많은 쪽이 승자가 되는 경기방식으로 현재는 스트로크 플레이가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골프 초창기에는 매치 플레이가 성행했었다. 원칙적으로 경기자 2사람이 1:1로 대전하는 것으로 한 홀 이기면 업(up), 지면 다운(down), 무승부일  경우 하프라고 부르고 이긴 홀과 진 홀이 동수일 경우 올 스퀘어(all square)라고 부른다.
 매치 플레이에서 스코어를 매길 때는 경기를 하는 사람이 참고카드에 "3 앤드 2로 A의 승리"라는 식으로 인정받은 스코어를  위원에게 신고, 제출하면 된다.

-어게인스트 파(against par)
 각 홀의 파에 도전하은 경기방법으로 형식상으로는 매치 플레이의 일종이다.
 "파"를 '0'으로 하고, 보기는 '-1', 더블 보기는 '-2'처럼 오버 "파"를 (-)로 계산하고 , 역으로 버디를 '+1'로, 이글을 '+2'처럼 언더"파"를 (+)로 해서 각 홀의 점수를 합계해 (+)가 많은 사람을 승자로 하는 경기방법이다.

-포인트 타니(point tourney)
 어게인스트 파와 같은 식의 경기방식인데 보기를 '1'점, 파를 '2'점, 버디를 '3'점, 이글과 홀인원을 '4'점, 알바트로스를 '5'점으로 계산(더블 보기 이하는 0점) 18홀의 총득점으로 정하는 것이 포인트 타니다.
 다만, 이 점수는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더블 보기를 '1'점, 보기를 '2'점, 파 '3'점 이러한 식으로 점수를 좋게 해도 되고,  역으로 보기 이하를 '0'점으로 하고 파를 '1'점, 버디를 '2'점식으로 점수를 어렵게 해도 상관없다. 어게인스트 파이든 포인트 타니이든 핸디캡 홀을 미리 정해놓고 실시하기 때문에 각 플레이어의 파는 다르다.
 파 4의 홀이라도 핸디캡이 하나 있는 플레이어는 5타를 쳐도 파가 된다.

-톰 스톤(tomb stone)
 영어로 "묘석"이란 뜻으로 스트로크 플레이의 일종이다. 코스의 파(통상 72)에 자기의 핸디캡을 더한 수를 자기 점수로 해서  같은 수의 스트로크가 끝났을 때 볼이 정지한 지점에 기를 세우는 식으로 이 기를 가장 멀리 세운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경기방법이다. 10번 홀의 페어 웨이에서 끝나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 18홀을 다 돌고 다시 1홀로 와서 기를 꽂는 플레이어도  있다. 기를 묘석이라고 보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산 사람(다른 사람보다 1cm라도 더 멀리 기를 꽂은 사람)이 승자가 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포-섬(four some)
 4사람이 2사람씩 조를 짜서 각 조가 1개의 볼을 교대로 쳐 나가는 경기방법. 스트로크 플레이든 매치 플레이든 할 수 있다.  1:2로 세 사람이 하는 경우는 쓰리 섬이라고 한다. 핸디캡이 비슷한 사람끼리 같은 조를 짜서 파트너와 하며 호흡이 잘 맞아야 이길 수 있다.

-쓰리볼 매치(three ball match)
 1:1로 행하는 매치 플레이에 대해 세 사람이 각자의 볼로 하는 매치 플레이다. 한 사람에게 이겨도  다른 한 사람에게 지는  수도 있고 해서 정신 차려야 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 포-볼(four ball)
 포섬과 같이 2개조가 편을 갈라 대전하는 경기 방식인데 이 게임에서는 각자가 자기 볼로 플레이해 가서 서로간의 팀의 좋은 스코어를 그 홀의 스코어로 하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같은 편의 한 사람이 매우 잘 치는 경우 나머지 한 플레이어는 도중에 포기해도 승부에 상관이 없는 경기 방식이다


오늘날의 한국 골프인구는 날로 급격히 증가하여 약 400~500만 명이 되나, 현재 골프인구에 비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정규 18홀로 된 코스는 110여개 정도여서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국내 골프선수권 대회에는 프로경기와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를 포함하여 무려 70여개의 공식 경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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