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
|
클럽 클럽이란 골프에서 볼을 치는 도구를 일컫는다. 우리말로 ‘골프채’ 정도로 해두면 될 것이다. 클럽에는 크게
우드(Wood), 아이언(Iron), 퍼터(Putter)로 나뉘어 진다. 우드는 주로 티샷이나 페어웨이에서의 장타를 칠 때 쓰이며 아이언은
정확한 샷으로 홀 가까이 붙일 때 사용되며 퍼터는 그린위에서 볼을 홀에 넣는 퍼팅을 할 때 쓰이는 클럽이다.
|
|
볼 골프 볼에 대한 규정은 무게와 직경으로 제한되고 있다. 직경의 경우 1.62인치(4.11Cm)보다 작으면 안되고, 무게는
1.62온스(45.93그램)보다 무거워서는 안된다. 골프 볼의 표면을 보면 오목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을 딤플(Dimple) 이라고
부르며, 실제 볼이 비행할 수 있는 것은 이 딤플이 있으므로해서 가능한 것이므로 이 딤플의 크기, 깊이, 형태, 배열, 개수에 의해 비행 궤도와
거리에 많은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
|
골프화 골프에 있어 골프화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스윙을 하기위한 바탕, 즉 토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긴 거리를
걸으며 게임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골프화 바닥에는 스파이크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스윙시 자세를 안정시켜 주는 기능과 급경사인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는데 도움이 된다. 이 스파이크는 대개 철제로 만들어져 있지만 최근에는 세라믹스제나 특수 고무 재질의 스파이크도 생산되고 있다.
|
|
그 외에도 골프 장갑, 모자 등이 있다.
|
|
|
|
|
|